"나는 이제 끝인가"…수술 후유증 겪는 안타까운 가수 등장 ('싱어게인2')


성대 수술 후유증을 겪은 가수가 등장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3회에서는 성대 수술 후 긴 시간 동안 소리를 내지 못했던 슈가맨 57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나는 후덜덜 가수다'라는 한 줄 소개 문구와 함께 무대에 오른 57호. 그는 성대 수술을 받은 후 6개월여 동안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극도로 긴장한다고. "나는 이제 끝인가"라는 생각을 했다는 57호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한 57호가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이제 끝인가"…수술 후유증 겪는 안타까운 가수 등장 ('싱어게인2')
또 누구나 들으면 춤을 출 수밖에 없는 ‘마라맛’ 댄스곡의 슈가맨 59호도 출격한다. MC 이승기마저도 흥겨움에 춤을 추는 마성의 무대가 펼쳐진다. 모두를 놀라게 할 국민 댄스곡의 주인공 59호는 누구일지, 그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나는 이제 끝인가"…수술 후유증 겪는 안타까운 가수 등장 ('싱어게인2')
국민이 아는 반전 노래의 주인공이자 ‘싱어게인2’ 최고령 참가자 39호의 무대도 펼쳐진다. 친숙하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릴 적 추억을 소환시킬 예정. 더욱이 39호의 노래에 푹 빠졌다면서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러브콜까지 보낸 심사위원 송민호.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39호의 무대가 궁금해진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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