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현경 SNS)
(사진=엄현경 SNS)

엄현경, 얼마나 말랐으면…허벅지도 앙상해 [TEN★]

배우 엄현경이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냈다.

엄현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엄청 추워요. 목도리 꼭 챙겨서 외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에 목도리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러블리한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미니스커트로 드러난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자'에 출연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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