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태 음원 발매
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대로 방송 가능
'놀면 뭐하니' 토요태/ 사진=MBC 제공
'놀면 뭐하니' 토요태/ 사진=MBC 제공


MBC ‘놀면 뭐하니?+’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Still I Love You’ 음원이 발매된다.

오는 18일 방송을 앞둔 ‘놀면 뭐하니?+’ 측은 “토요태의 데뷔 곡 ‘Still I Love You’ 음원이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음원 판매 수익 모두 기부한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하하, 미주로 구성된 혼성그룹 토요태의 데뷔 곡 ‘Still I Love You’는 도토리 다섯 개로 산 배경 음악과 도토리로 꾸민 집 한 채가 우리들을 대변해 주던 시절, 미니홈피 배경음악의 감수성을 살려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 곡이다.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라도, 최규성)과 프로듀서 전군이 합작해 만든 ‘Still I Love You’는 스타가 되고 싶은 유재석, 하하, 미주의 목소리로, 2021년 겨울 다시 한번 당시의 감성을 되살아나게 한다.

유재석, 미주의 애절한 보이스톤과 하하의 감성적인 랩이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에 녹아들어 사랑만으로 울고 웃었던 그때의 그 순간, 뜨겁고 순수하게 기억되는 그 시절로 우리를 안내한다.

‘Still I Love You’의 분위기를 단번에 사로잡는 도입부 내레이션은 이별을 해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녹음실에서 유재석과 미주, 하하와 미주 등 다양한 버전으로 녹음이 진행된 상황. 과연 공개되는 음원에는 누구의 내레이션이 들어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Still I Love You’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이어 오후 6시 25분에는 변함없이 ‘놀면 뭐하니?’가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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