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X이천희X전혜진
안동 산불돕기 나섰다
"탄소 300kg 흡수"
'오늘부터 무해하게' / 사진 = KBS 영상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 사진 = KBS 영상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멤버들이 안동에 나무를 심었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는 공효진, 전혜진, 이천희가 제작진과 약속한 나무 심기에 나섰다.

제작진은 죽도에서 멤버들에게 생활하며 돈처럼 쓸 수 있는 단위 'GRU'(그루)를 줬고, 멤버들은 그루를 차감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생활 후 남은 그루는 '오늘 무해 숲'에 나무를 심을 수 있었다.

최종 10003그루의 나무를 심게 됐고, 안동으로 나무를 심으러 갔다. 이천희는 "여기서 보니까 산불 흔적이 많이 보인다. 많이 탔다"라며 2020년 산불의 흔적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오늘 무해 숲'에 심은 나무들을 생각하며 뿌듯해했다. 나무 심기 프로젝트 담당자인 산림청 직원은 "여러분들이 지켜준 10003그루의 나무로 여기에 숲을 조성하게 돼서 '오늘 무해 숲'으로 결정하게 됐다. 스트로브 잣나무다. 350년 정도 자라면 탄소 300kg 정도를 흡수한다고 한다"라고 의미를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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