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전소민이 흑화한다.

14일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측은 지금까지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윤미라(전소민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쇼윈도:여왕의 집' 6회에서는 확 달라진 윤미라(전소민 분)의 새로운 공격이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윤미라는 자신의 임신 소식을 한선주(송윤아 분)에게 알렸다. 윤미라와 함께 자신의 동생 한연주의 묘에 다녀오던 한선주는 이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져 순간 방심했다. 이에 건너편에서 마주 오던 차를 피하지 못하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진에 따르면 이 교통사고를 계기로 윤미라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까지와 다른 분위기의 윤미라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라는 짙은 메이크업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한층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그런 윤미라가 찾아간 곳은 바로 한선주와 신명섭(이성재 분)의 집. 한선주의 친한 친구로서, 태희(신이준 분), 태용(박상훈 분) 남매를 만났었던 윤미라는 거실에서 아이들과 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신명섭이 이 광경을 목격한다. 놀란 듯한 신명섭과 이런 상황이 그저 기가 막히고 황당한 한선주,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표정이 대비되며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윤미라가 한선주와 신명섭의 집에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쇼윈도:여왕의 집' 측은 "더욱 독해진 윤미라의 새로운 공격이 시작된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이들의 전쟁이 시청자분들에게 더욱 휘몰아치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자신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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