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과 조현영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웃기구 '조현영과 양치승 우린 부캐전성시대'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그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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