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타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펌킨타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의 첫 번째 작품 '펌킨타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카카오TV '펌킨타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각양각색 매력이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우들은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여 본편에서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펌킨타임'은 배우 이수민, 신현승, CLC 유진, 펜타곤 여원, 남규희, 서이서 주연으로 풋풋하고 설레는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인기 웹툰 IP를 확보해 드라마와 영화 버전의 독점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펌킨타임' 드라마 버전은 총 10부작으로 오는 17, 18일 오전 10시, 매일 5편씩 카카오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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