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데뷔 비하인드
지석진 "카페 알바 해봤다"
지석진, 40년 전 이야기?
'런닝맨' / 사진 = SBS 영상 캡처
'런닝맨' / 사진 = SBS 영상 캡처


'런닝맨' 송지효의 데뷔 전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석진이의 세포들' 특집이 그려졌다.

지석진은 유재석과의 추억의 식당에 갔고, "예전에 카페에서 캐스팅 된 경우가 많았다"라며 송지효에게 "너는 서빙 안 해봤어?"라고 물었다.

송지효는 "나는 카페에서 알바하다가 캐스팅받았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그래, 커피숍 알바는 아무나 못했어"라고 전했다. 지석진은 "나는 해봤지. 이대 입구에서 카페 서빙해봤어"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40년 전 이야기 아니냐"라고 나이 공격을 시작했다.

또, 시급을 묻는 질문에 유재석은 "3환"이라고 대신 대답했고, 김종국은 이에 더해 "물물교환"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지석진은 모두 포기한 듯 "고구마 받고 일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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