웻보이X손호영 무대
김준현, '팻보이' 실언
"SNS 때문에 인생 바뀌어"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영상 캡처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영상 캡처


'불후의 명곡' 웻보이가 남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이 그려졌다.

스페셜 MC로 라비가 출연했다. 라비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춤 특집다운 무대를 보였다. 라비는 "'1박2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보니까, 나와 함께 이번 주말을 즐겁게 보내달라"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웻보이를 소개하며 "팻보이"라고 말했고, 크게 당황했다. 웻보이는 김준현에게 "같은 팻보이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웻보이는 손호영과 함께 무대를 예고했다. 웻보이는 "SNS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었다. 사실 돈 벌기가 힘들다. 겨울에는 춥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웻보이는 "박재범, 마마무 휘인, 에일리, 비, 청하, 강다니엘, 이하이 등과 함께 작업을 했다. 외국에서는 크리스 브라운과 작업을 했다. 백지 수표를 내밀었는데 금액에 '0원'이라고 허세를 부렸다. 지금은 후회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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