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얼굴 막 써도 예쁘네…배구 여제 김연경도 인정한 미모 [TEN★]

(사진=정려원 SNS)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etings with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려원의 아름다운 미모와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구선수 김연경은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