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움직일 세포는?
'뚝심남' 프로젝트
김종국, 아부세포 등극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런닝맨' 멤버들이 지석진의 '세포들'로 활약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연예계 대표 팔랑귀 지석진의 판단력을 길러줄 멤버 6인의 세포 활약상이 펼쳐진다.

지석진은 평소 '런닝맨'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에서 주변인들의 말에 잘 현혹되고 잘 속는 모습을 보이며 팔랑귀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멤버들은 지석진을 뚝심남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고 최근 진행된 녹화는 멤버 6인이 톱스타로 분한 지석진의 세포가 되어, 지석진의 모든 결정에 훈수를 두고 영향을 미쳤을 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오프닝부터 6인의 세포들은 지석진이 하루종일 착용할 의상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었는데, 유재석은 일명 지드래곤 패션이라며 뻔뻔 세포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김종국은 "뭘 해도 잘 어울린다"라며 아부 세포로 등극했다. 하하는 "촌스럽다"라며 독설 세포가 되는 등 각자의 개성대로 패션 코칭을 진행했다. 결국, 지석진은 멤버들의 입김에 휩쓸려 정체불명의 톱스타 룩을 선보이며 명불허전 팔랑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화보 촬영, 인터뷰, 쇼핑 등 지석진의 하루 일과를 함께 하며 지석진의 모든 결정에 사사건건 참견해 지석진을 더 혼란스럽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귀가 진짜 얇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의 결정에 큰 영향을 줄 멤버는 누가 될지. 지석진을 위한 세포들의 노력은 1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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