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절친과 여행
"혼자 있을 땐 나도 울어"
정이랑, 최정윤 말에 눈물
'워맨스가 필요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워맨스가 필요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워맨스가 필요해' 최정윤이 6년 간의 활동 공백기를 언급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는 최정윤이 절친 배우 진선미, 정이랑과 함께 비밀 아지트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윤은 "한동안 차가 없었다. 뭔가 벌이를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차를 처분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또 최정윤이 앞서 아지트에 왔을 때 울었다는 말을 하며 "혼자 있었잖아. 혼자 있을 땐 나도 울어"라고 고백했다.

진선미는 "너 혼자 울면 마음이 아프잖아. 너무 덤덤하게 말하니까"라고 말했고, 최정윤은 "그건 나만의 방식이야. 덤덤해야지 어떡해. 방법이 없잖아"라고 전했다.

정이랑은 눈물을 흘렸고, "정윤 언니가 짠하고 그런게 아니라 단어 하나에 꽂혔다. 혼자 울었다는 것. 나도 혼자 울었던 적이 있다. 나도 아이를 키워보니까, 힘들다는 걸 안다"라고 공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