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컷 공개
박진희, 순간 몰입 열연
새로운 명품사극 예고
'태종 이방원' / 사진 = 몬스터유니온 제공
'태종 이방원' / 사진 = 몬스터유니온 제공


'태종 이방원'의 배우들이 쉴 틈 없는 연기 열정과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명품 정통 사극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오는 11일 밤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극본 이정우 연출 김형일 심재현) 측은 주상욱, 박진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9일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잠깐의 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대본 연구에 한창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일정 속 '태종 이방원'을 향한 주상욱의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그가 그려낼 태종 이방원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 속 박진희는 촬영과 동시에 캐릭터에 완벽 동화돼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한다. 진지한 분위기 속 주상욱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두 사람이 선보이게 될 부부 호흡이 더욱 궁금해진다.

여말선초의 혼란한 역사 속 전장에 뛰어든 배우들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치열한 전쟁터지만,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을 폭발,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이렇듯 배우들의 열연과 진한 케미스트리,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는 명품 사극 탄생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높인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배우 모두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태종 이방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방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태종 이방원'은 오는 1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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