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수다맨 강성범과 '맞장토크'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도 대통령감이지만 역부족"

사진 제공=강성범TV, 국가혁명당
사진 제공=강성범TV, 국가혁명당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예비 후보가 8일 개그맨이자 정치 유튜버 강성범이 진행하는 ‘강성범TV(구독자 39.8만 명)’의 인기 코너 ‘무엇이든 물어볼게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구독자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강성범TV’에 허경영 후보를 초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 시작 전부터 팬들 사이에선 “‘강성범TV’에 허경영 후보가 웬일?”이라며 열띤 토론이 벌어졌고 허경영 후보의 지지자들 또한 40만 명에 가까운 팬을 확보한 수다맨 강성범과 입담으로 둘째 가라면 서운한 허경영 후보의 맞장토크에 큰 기대를 갖고 방송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동안 촌철살인의 정치적 발언으로 “9시 뉴스 앵커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 수다맨 강성범과 지지율 4.7%, 호감도 7.0%로 나날이 지지율과 호감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한층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강성범TV’에 모습을 드러낸 허경영 후보는 ‘강성범TV’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자신의 33혁명 정책 중 주요 정책인 ‘18세 이상 코로나 긴급 생계지원급 1억 일시불 지급’, ‘18세 이상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평생 지급’, ‘청년 결혼 3억 지원, 출산 시 5천만 원 지급’,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 전환, 100명으로 축소’ 등에 대해 속시원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허경영 후보는 ‘우리가 몰랐던 진짜 허경영!’을 모토로 정치인들의 교과서 ‘허경영TV(구독자 13.9만 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20대 대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3위를 기록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못지않게 연일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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