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나라 SNS)
(사진=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오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은 #아아 도 #괜찮이 #동네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네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48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출연했다. 또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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