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방송화면


아이브 안유진이 30대로 예상했던 '올리비아 핫세'로 밝혀졌다.

지난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오 곰발바닥 당신은 왜 가왕인가요 그 왕관을 내려놓으세요 올리비아 핫세'와 '어묵탕'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올리비아 핫세는 크러쉬의 '나빠(NAPPA)'를 선곡했다. 그는 1라운드와는 다른 몽환적인 음색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가성과 진성을 왔다갔다하며 매력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를 빠져들게 했다.

이어 '어묵탕'은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열창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판정단을 들썩거리게 했다.

무대가 끝난 이후 '올리비아 핫세'는 핫 뜨거 댄스를 선보였다. 어묵탕 앞에서 어묵을 먹는 듯한 댄스로 도발 아닌 도발을 했다. 김구라는 "이게 다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리사와 육중환이 핫 뜨거 댄스를 이어받아 폭소를 안기며 만회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어묵탕'이 승리했고,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올리비아 핫세는 그룹 아이즈원에서 아이브 리더로 돌아온 안유진이었다.

안유진은 "방송기준 데뷔 5일차의 파릇파릇한 신인이다"라며 대놓고 홍보를 시작했다. 그는 "아이브 유진과 아이브 모두모두 기억해달라"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안유진은 지난주 선보인 올드한 춤동작 때문에 판정단들이 나이가 있는 가수로 추측했다. 다. 안유진은 "30대라고 추측 하는 걸 듣고 엄청 충격을 받았다"라며 "2라운드에서는 젊은 제스처를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안유진은 올해 19살로,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마지막 10대여서 아쉬움이 있지만 다가올 스무살이 설렌다. 현재 아이브 리더를 맡고 있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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