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사랑에 미쳤다"
딸 리은이와 만났다
윤남기, 현실 육아 경험
'돌싱글즈2' / 사진 = MBN 영상 캡처
'돌싱글즈2' / 사진 = MBN 영상 캡처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이 달달한 로맨스 분위기를 보였다.

5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는 윤남기·이다은 커플의 로맨스 동거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이창수·김은영, 이덕연·유소민, 윤남기·이다은이 각자 다른 장르의 커플이라고 말하며 동거 모습을 지켜봤다.

윤남기는 이다은을 사랑스럽게 쳐다봤고 "머리에 소금 묻었어. 어깨에 김치랑 머리에 소금이, 정말 귀엽다"라며 이다은을 사랑스럽게 안아줬다. 이를 지켜보던 이혜영은 "아 짜증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남기는 이다은의 이마에 입맞춤을 했고, 윤남기는 "유세윤 씨가 사회 봐주겠지?"라며 갑작스럽게 결혼식 이야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세윤은 "결혼식 사회, 당연하다. 윤남기 망토 걸치고 갈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결혼식 올리고 싶냐"라고 물었고, 윤남기는 "넌 어떻게 생각해? 나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이다은은 "혹시 나중에 오빠랑 결혼한다면 아들을 낳고 싶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만삭 이지혜는 자신의 배를 보이며 "아들 낳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오빠 보고 낯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딸 리은이와 윤남기의 만남에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두 사람을 지켜보던 이혜영은 "미친 건 아니야? 사랑에 미친 거?"라고 말했다.

윤남기는 립밤을 바르는 이다은에게 입맞춤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지혜는 "사실 내가 남기 씨 의심파였다. 그런데 솔직히 지금은 많이 기울어졌다. 남기 씨의 진심이 느껴진다. 그래도 혼인신고할 때까지는 기다려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은의 남동생은 그의 딸 리은을 데리고 동거 하우스에 왔다. 남동생은 안방에 침대가 1개인 것을 보며 놀라워 했고, 남기와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남동생은 누나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고, 윤남기는 "착하고 말하는 것도 생각 깊게 말하고 항상 배려한다. 싫은 걸 얘기할 때도 상대방 기분 나쁘게 얘기하지 않고 돌려서 '기분 나쁠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라며 예쁘다고 말했다.

딸 리은이와의 현실 육아를 경험하게 된 윤남기는 "흘려도 괜찮아"라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리은이는 윤남기에게 "아빠"라고 불렀고, 윤남기는 리은이를 한참 바라보다 눈물을 흘렸다. 이혜영은 "뭔지 알 것 같다"라며 윤남기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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