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탈모' 설명
이승기, 모자 바로 벗어
양세형 "다른 곳에도 털이 나"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탈모 주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홍혜걸은 "요즘 30대의 문제 중 하나가 탈모"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진실을 말해달라"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것 맞다. 대를 걸러서 유전된다는 말은 아니다. 외가의 영향이 더 크다"라고 탈모의 뜬소문들에 대해 정리했다. 이어 "모자를 한여름에 많이 쓰면 두피 자체가 지저분해진다. 탈모에 좋지 않다. 머리를 꽉 묶는 것도 안 좋다. 모자를 쓰려면 느슨하게 쓰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승기는 쓰고 있던 모자를 바로 벗어 "풀고 쓰려고 한다"라며, 탈모 예방에 대해 알려달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탈모가 시작되면 앞머리와 뒷머리를 비벼보면 앞머리가 가늘고 뒷머리가 굵다. 여자는 트리 형태의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 분들은 남성호르몬 약을 먹으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부작용은 없냐"라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0.2% 정도다"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나는 탈모약을 먹고 있다. 효과가 좋다는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아서 먹고 있다. 그런데 단점이 다른 곳에도 털이 난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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