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비하인드 컷 대방출
프레임 뚫고 나오는 비주얼
카메라 밖에서도 블랙홀 매력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어사와 조이'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어사와 조이’ 지난 방송에서 이언은 백귀령 광산 입구가 폭발하는 사고로 화염 안으로 빨려 들어가 조이(김혜윤 분)를 비롯해 수사단 일행 모두가 보는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고, 시신 없는 비통한 장례까지 치르게 되었으나, 방송 말미 돌연 “홍문관 부수찬 라이언, 충청좌도 암행을 마치고 복귀하였나이다”라며 임금과 박승 앞에 나타난 반전 엔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사와 조이’,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대방출 돼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는 것.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장난기 가득한 꽃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오직 미식에만 진심인 매너리즘 만렙의 종6품 공무원 시절, 라이언 그 자체가 되어 태평한 듯 서있거나, 조선시대 꿀잠의 필수템이라 할 수 있는 죽부인을 끌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암행어사 발령’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어명을 받게 되었지만, 충청도 맛집 탐방이나 하겠다는 현실 타협으로 호기 있게 보리네 밥집을 찾은 이언이 조이에게 연신 업신여김을 당하는 웃픈 장면에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옥택연의 유쾌한 매력이 보는 이의 기분까지 즐겁게 만들고 있는 것.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이처럼 라이언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옥택연의 훈훈한 모습과 카메라 불이 꺼지면 어느새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거나 서로 꼭 붙어서 인증샷을 찍는 ‘어사와 조이’ 배우들 간의 각별한 케미가 빛나는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가 꺼진 와중에도 우월한 자태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심쿵 비주얼을 선사하는 옥택연의 ‘넘사벽 비주얼’이 포착돼 이목을 모은다.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옥택연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라이언과 김조이의 케미 또한 더욱더 잘 맞아간다 느낄 정도로 김혜윤 배우와의 합은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다. 더불어 민진웅, 박강섭, 이상희, 채원빈 배우 모두 전국 방방곡곡을 함께 하며 오랜 시간 함께 하다보니 이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즐겁고 촬영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최고의 분위기와 호흡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동료 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어사와 조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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