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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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후보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후보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12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토요태는 일주일 만에 블랙아이드필승(라도&규성), 전군과 다시 만났다. 토요태의 데뷔곡 후보가 나온 것. 라도의 표정을 본 유재석은 "자신감 있는 표정이야.. 어느 정도 완성됐다는 거"라며 기대했다.

이에 라도는 "바로 들어보실래요?"라며 "울지 마세요, 이거 듣고"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이 준비한 곡은 이별 앞 남자의 고독함과 찌질함을 담은 곡으로, 마음을 후벼 파는 감성을 예고했다.

두 귀를 활짝 열고 '톱(TOP)100귀'를 가동한 유재석은 노래 시작과 함께 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홀로 벌떡 일어섰다. 하하는 "무대가 그리워졌어요"라며 감정에 빠져들었고, 미주는 노래 속 가사가 "옛날에 남자친구한테 들었던 이야기"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라도는 첫 곡과는 전혀 다른 감성의 두 번째 후보곡도 준비했다. 두 번째 곡은 토요태가 데뷔하는 겨울 시즌에 딱 어울리는 시즌 송이었다. 두 곡을 두고 엇갈린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며 최종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해진 가운데, 과연 토요태 세 멤버의 마음을 사로잡은 곡은 어떤 곡이 될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뜻밖의 상견례(?) 분위기를 만든 라도와 미주의 묘한 기류가 더욱 짙어진다고. 라도는 미주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미주는 자신의 입술을 담은(?) 보답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토요태 오빠들은 "뭐하냐! 너!"며 또다시 차단에 나서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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