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두 사람 반대?
"안 될 거라 생각했다"
다정한 연인모드 시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가 장기용에게 직진 마음을 내비쳤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7회에는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재국(장기용 분)이 서로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대표(주진모 분)는 영은에게 "네가 누구 돈으로 파리에서 공부를 마치고 누구 덕분에 그 자리에 서있는데. 안 되는 걸 넘보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황대표는 앞서 자신의 딸 치숙(최희서 분)과 재국을 이어주려고 했던 바, 영은과 재국의 만남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오해하고 있었다.

황대표의 말을 들은 영은은 어두운 표정으로 길을 걸었고, 재국을 만나 비로소 미소를 지었다. 이날 황대표는 치숙을 집에 데려다 준 석도훈(김주헌 분)과 마주하게 됐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은은 '막연하게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우리가 평범한 보통의 연애를 할 수는 없을 거라고. 그리고 이제 우리의 얘기가 시작됐다. 안 될 것 같던 평범함, 보통의 연애가 왔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재국과 더욱 깊어진 마음을 드러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