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밥값 1400만원
"쉬는 방법을 몰라"
지인들과 모임서 계산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김승수가 한 달 밥값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배우 김승수가 출연했다.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던 김승수는 "나도 놀랐다. 한 해에 네 작품 이상 한 적도 있었다. 비슷한 나이 대의 다른 연기자들과 비교하면 두 세 배 정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 김승수는 "우연히 작품을 안하게 되는 공백이 있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 편하게 쉬는 게 잘 안 됐다. 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구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내가 계산을 안 하면 불편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가 즐겁지 않다"라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작품 끝나고 나서 지인들을 만나게 되고 일하는 사람들과 모임도 많았다. 한 달에 1400만원 정도 나갔다"라고 전했다. 그의 카드 내역이 공개, 식사 계산 건이 빼곡하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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