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23년
김국진 "500g 쾌감있어"
"소식해도 에너지 있다"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박소현이 몸무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했다.

박소현은 "'세상에 이런 일이'가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임성훈 선생님과 23년 간 공동 MC를 했는데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개근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내 몸무게가 30년 전과 지금이 똑같다. 나도 2kg 정도 올라간 적은 있지만 똑같다"라고 말했다.

박소현의 말을 들은 김국진은 "밥을 조금 더 먹은 날은 자고 나면, 밥 먹은 날은 500g 정도 더 올라가. 그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 내가 500g이라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커피 스몰 사이즈도 다 못 마신다. 아침, 점심 대용으로 바닐라 라떼 한 잔 정도를 먹는다. 다른 건 안 먹고 그것만 먹는 거다"라며 "소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식해도 에너지가 있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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