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지컷' 그대로 복사
남편과 함께 등장
"야생마 같았다"
'골 때리는 그녀들' / 사진 = SBS 영상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 사진 = SBS 영상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김혜선이 개벤져스 멤버로 합류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는 개그우먼들로 모인 개벤져스 팀의 새로운 선수들이 공개됐다.

기존 멤버 조혜련, 김민경, 오나미에 이어 새로운 멤버로 김혜선이 연습장에 들어왔다. 김혜선의 남편이 함께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독일 구단주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남편 스테판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모자를 벗은 김혜선은 김병지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박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나미는 김혜선에게 "김병지 선배님?"이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진짜 머리냐, 가짜냐"라고 말했다.

김혜선은 "오디션을 본 이후로 이 머리를 하고 싶어서 머리카락을 계속 기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병지는 "오디션 경기 때 느낌은 야생마 같았다. 잘 훈련시켜서 만들면 될 것 같았다"라고 선발 이유를 전했다.

한편, 김혜선과 더불어 김승혜, 이은형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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