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엉뚱 발랄 매력
"영단어 5개로 돌려 말해"
홍현희 "연하 만날 때마다…"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영상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영상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조나단과 유규선,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조나단에게 "영어가 늘려면 자막 없이 봐야한다"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뭔 말인지 모르겠던디?"라며 전라도 사투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 매니저 유규선은 "조나단이 영어 단어 5개로 돌려 말한다. 콩고 공용어는 불어이고 한국어를 많이 써서 한국어 전문이다. 나보다 더 한국말을 잘한다"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8세 때 한국에 왔다며 현재 22세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연애'에 대해 고민했고, 홍현희는 "연애할 때마다 내 카드를 줬다. 연하들을 만날 때마다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당황해 하며 "옆에 남편이 있는데 그런 말을 하냐"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이런 말을 해도 질투가 안 난다. 지금은 내 사람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나는 카드를 받았을 때, 이게 무슨 의미인지 싶었다. 한 번도 안 썼다"라며 "나는 이런 것보다 현희 씨 자체가 좋아서 결혼을 한 것"이라며 아내 홍현희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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