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이세희, 한밤중 편의점 만남
급속도로 차가워진 분위기
이세희가 기분 상한 이유는?
사진 제공=지앤지프로덕션
사진 제공=지앤지프로덕션


‘신사와 아가씨’에서 지현우와 이세희가 한밤중 편의점 회동을 한다.

27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신사와 아가씨’ 19회에서는 지현우(이영국 역)와 이세희(박단단 역)가 어색한 만남을 가진다.

앞서 산에서 머리를 다친 이영국(지현우 분)은 연인 박단단(이세희 분)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하면, 조사라(박하나 분)의 계략에 속아 넘어가 그녀와 결혼을 약속했다. 이영국과 조사라의 결혼 소식을 들은 박단단은 충격에 휩싸여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그런가 하면, 이영국은 숨바꼭질을 하다 박단단과 같은 장소에 숨었고, 그녀와 가까운 거리에 가슴 두근거림을 느껴 두 사람의 로맨스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7일(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 띤 이영국과 불편한 듯 보이는 박단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캔 맥주를 함께 마시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 아픈 듯 표정을 일그러트린 이영국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박단단과 맥주 캔을 부딪치는 순간, 기억 하나를 떠올리게 된다고. 과연 그가 기억해 낸 순간은 언제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영국의 안색 변화에 두 눈이 커진 박단단은 그를 걱정하는 것도 잠시, 한순간 기분이 상한다고 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박단단에게 가슴 떨림을 느꼈던 이영국이 편의점에서 그녀와 마주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이 한밤중 마주 앉은 사연은 무엇일지, 한순간 변하게 될 분위기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영국, 박단단의 어색한 만남은 27일(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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