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K-입맛 클래스
유병재 꽈리고추 요리에
"겁나 맛있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음식 먹방을 즐긴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0회에는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의 먹스러운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조나단은 한국인 뺨치는 K-입맛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조나단은 유병재가 만든 꽈리고추 닭볶음을 폭풍 흡입하며 "겁나 맛있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또한, 유병재도 먹지 않는 꽈리고추를 씹어 삼키며 '대한 콩고인'다운 식성을 드러낸다고.

뿐만 아니라 조나단은 "초등학생 때 불닭 먹고 컸다. 아침은 핫하게 시작해야 한다"라고 맵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오이김치를 아삭거리며 먹어치워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뒤이어 조나단과 유병재는 삼겹살 맛집으로 향한다. 조나단은 "숯불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한 적 있다"라며 파 절임, 마늘을 넣어 능숙하게 쌈을 싸먹는다. 여기에 청국장찌개 꿀조합까지 완성, 삼겹살 먹방의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

그런가 하면 이날 조나단은 자신만의 특제 밀크티 레시피를 공개한다. 어딘가 수상한 조나단의 밀크티에 유병재는 찐으로 당황하더니, 맛을 본 뒤에는 더욱 크게 놀랐다고 하는데. 과연 조나단표 밀크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전지적 참견 시점' 180회는 27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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