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동갑이라 반가워"
산다라박, 독립한 집 공개
"좋아하는 것 사 모았다"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산다라박이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가수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기안84는 "이렇게 동갑이 나오니까 반갑다"라며 산다라박과 동갑내기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최근에 독립을 했다"라며 이사 간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독립을 원한 지는 10년이 넘었다. 그런데 항상 가족과 살았고 2NE1과 살다가 엄마 품이 그리워서 다시 가족들과 살았다. 그러다가 독립한 친구의 집에 가보고 '저런 삶을 살고 싶다'라고 느껴서 독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의 집에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그는 "평생 좋아하는 것들을 사모으고 아이템들이 많은 편이다. 가족들과 같이 살 때는 이런 것들을 예쁘게 전시할 수가 없더라. 예쁘게 꾸며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의 집에는 산다라박의 다양한 사진부터 음료 냉장고에도 산다라박의 얼굴이 프린트돼있었다. 부엌에 가득 붙어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속에는 키가 산다라박에게 볼키스를 하는 사진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는 "당시 E사 립스틱 광고였다. 키스노트라고, 좋아하는 사람 이름을 쓰면 키스를 해준다는 콘셉트였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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