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VS 손준호
오윤아·손준호 맹추격
홍은희 '답정너' 질문?
'찐친골프' / 사진 = KBS 제공
'찐친골프' / 사진 = KBS 제공


'찐친골프'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에 대한 불만을 공개했다.

KBS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 전문채널 '콜라보'(유튜브) 채널을 통해 26일 공개되는 '찐친골프'에서는 승부욕의 화신 홍은희, 이지훈 팀과 방심할 수 없는 뒷심을 지닌 오윤아, 손준호 팀의 불꽃튀는 라이벌전이 이어진다.

이날 마지막 4홀을 남겨두고 홍은희, 이지훈 팀에 3타 차이로 뒤지고 있던 손준호는 라운드 초반 기세등등한 모습은 간데없이 잔뜩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고,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이던 이전과는 달리 말수까지 급격히 줄어들었다.

여기에 더해 트러블 해결사 오윤아마저 미스 샷을 날리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았다고.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홍은희는 오윤아와 손준호에게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했고, 이지훈은 "이렇게 후한 게임이 있어요?"라며 무려 2점이 걸린 미션을 제안했다는데.

과연 위기의 오윤아와 손준호가 이를 기회로 대역전극을 보여줄 수 있을지 본방송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은 누구인가요"라는 홍은희의 ‘답정너’ 질문에 이지훈은 "유준상 선배님이 나의 롤모델"이라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이를 흐뭇하게 듣던 홍은희는 갑자기 유준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고 이를 들은 손준호는 "뷰티풀, 원더풀"이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홍은희의 폭로가 펼쳐지는 '찐친골프'는 26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콜라보에서 선공개, 이후 KBS 2TV '스튜디오K'를 통해 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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