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 '마을애가게'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마을애가게'


방송인 지상렬이 가파도 해녀와의 핑크빛 가능성을 드러냈다.

25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마을애가게’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이준혁, 정겨운, 지상렬, 주이 등이 참석했다.

‘마을애가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섬, 가파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출연진들의 유쾌한 마을 공간 재생 과정을 통해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방치된 마을 공간을 되살리는 착한 예능으로 소개된다.지상렬은 해당 방송을 통해 가파도에서 이장 제안을 받을 정도로 인가 많았다고. 특히 해녀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지상렬은 "가파도에 철민이라고 저를 많이 도와줬던 친구가 있는데, 그 분의 어머님의 후배가 있다. 그러니까 이모뻘 된다"며 "족보가 많이 어지러워 졌는데, 여기서 인연이 더 발전되면 제가 그녀의 뿔소라를 안고 그 가파도에서 뿌리를 내릴 수도 있다"며 핑크빛 가능성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보 물질 잘 하고 있지?"라는 농담을 던지며 명불허전 말솜씨를 뽐냈다.

'마을애가게’는 오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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