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한다고 될 게 아냐"
국악, 가야금 아닌 '연기'
이하늬, 반지 선물 받아
'스타다큐 마이웨이'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이하늬의 부모님이 딸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야금 인간문화재 문재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문재숙의 딸은 최근에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다.

이하늬의 아버지는 "연예계 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내가 싫어한다고 해서 될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하늬의 어머니 문재숙은 "우리 마음에는 영화 배우가 아니고 국악 하는, 가야금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다.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다가도 쟤가 왜 가야금 안 하고 저기 있지? 싶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응원하는 쪽으로 바뀌어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어머니에게 화려한 보석 반지를 선물받았다. 문재숙은 "외할머니에게 받은 반지다"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내가 이런거 완전 로망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7년 전에 스케줄을 무리해서 계속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운동할 기력도 나지 않아서, 회복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향, 다도를 만났다. 자연 치유적인 것으로 날 다잡았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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