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커플 선택
이창수♥김은영 커플
"선택, 변수있지 않을까"
'돌싱글즈2' / 사진 = MBN 영상 캡처
'돌싱글즈2' / 사진 = MBN 영상 캡처


'돌싱글즈2' 이창수가 눈물을 쏟았다.

21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는 8명의 남녀들이 최종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남자들이 먼저 케이블카에 탑승, 여자들이 선택하는 상황이었다. 이창수는 케이블카에 타서 이동하는 중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택에 약간은 변수가 있지 않을까. 은영 씨의 부모님 입장에서는 반대하지 않을까. 최선의 선택은 아이 없는 사람이니까"라고 심경을 전했다.

MC 이지혜는 "본인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거다. 나이 차도 있고 아이도 있으니까. 사랑만 가지고는 되는 건 아니니까"라며 이창수의 마음을 이해했다.

김은영은 "현실적인 부분들, 둘만의 감정은 좋지만 미래를 봤을 때 다가올 역경들이 있었다. 설득해야 하는 부분들 때문에, 자녀가 있는 걸 아직 말하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은영은 최종 선택에서 이창수를 선택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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