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연수 SNS)
(사진=지연수 SNS)

'싱글맘' 지연수, 아들과 훈훈한 모자 케미→몸무게 48kg 깜짝 인증 [TEN★]

방송인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중요한 건 스피드 빨리 집에 가서 #신사와아가씨 본방사수 울지마요 #조사라 화이팅 매회 한잔하는 #조사라 화이팅 나의 다이어트식 #생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손을 꼭 잡고 사진을 찍고 있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자케미가 미소를 자아낸다.

또 지연수는 48.15kg라고 적힌 체중계를 인증하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편 싱글맘 지연수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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