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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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와 '골때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제의 중심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과의 열정 넘치는 축구 시합이 공개된다.

이날 김병지 감독과 최진철 감독은 '골 때리는 그녀들' 박선영, 최여진, 양은지, 사오리와 '집사부일체’'멤버들 중 2명씩을 선발, 5명씩 두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다. 이들은 에어프라이기, 가습기, 커피 머신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걸고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SBS 대표 스포츠 캐스터 조정식 아나운서와 깜짝 해설 위원으로 변신한 전 ‘FC개벤져스’의 멤버 이경실이 나선다. 이들은 재치 있는 입담과 현장감 넘치는 중계로 경기의 맛을 풍성하게 했다.

멤버들은 고급기술과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예상 밖의 치열한 경기를 보여줬다. 이들은 후반전까지 동점 상황에서 골든볼까지 이어지는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명경기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노장투혼을 보여준 김병지, 최진철 감독의 활약부터 김동현의 중요 부위(?) 부상 투혼까지,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경기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데. 과연 승리를 거머쥘 팀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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