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가족, 새 합류
"요즘 백수로 지낸다"
자연서 얻은 식재료?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 = KBS 영상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 = KBS 영상 캡처


새로운 살림남 김봉곤 훈장을 눈물 나게 한 '효녀 다현'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일까.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청학동 김봉곤 훈장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봉곤은 한복 차림에 어울리지 않는 포클레인을 타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운영하던 예절 학교를 2년째 휴업하고 있다는 김봉곤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손수 밭을 갈고, 장작을 패고, 한옥도 수리하는 등 바쁜 일과를 보내던 김봉곤이 막내딸의 말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했다고 해 '애교 요정' 다현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는 순간 흐뭇함을 자아내는 ‘국악돌’ 도현, ‘트롯 요정’ 다현, 국악 자매의 즉석 힐링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김봉곤은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몸에 좋은 식재료로 요리하는 자연인의 면모를 선보였다는데. 정작 그 모습을 지켜보던 딸들은 "저희는 뭘 먹게 되는 건가요?"라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과연 훈장님 표 요리는 어땠을지 이날 방송에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국민 훈장 김봉곤과 세 딸들의 좌충우돌 한옥 생활은 20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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