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중./사진제공=SBS
배우 김상중./사진제공=SBS


배우 김상중이 '더솔져스'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더솔져스’(연출 기상수)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기상수 PD를 비롯해 김상중, 이창준 등이 참석했다.

‘더솔져스’는 세계 밀리터리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프로그램. 해병대 570기 출신 배우 김상중이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상중은 '더솔져스' 출연 계기로 '군에 대한 추억'을 언급 했다. 그는 "군대를 전역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라며 "저도 그당시 훈련 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솔져스' 작업을 하면서 그때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도 체력 테스트를 보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보지 않아서 홀가분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는 "'그것이 알고싶다'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건 시작부터 끝까지 대원들과 함께 해야한다는 점"이라며 "똑같이 기상하고 취침하는 점들이 많이 다르고, 100% 야외에서 진행한다는 점. 일정 부분 인내를 해야 될 부분들이 다르기도 하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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