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스틸컷./사진제공=MBN
'돌싱글즈2' 스틸컷./사진제공=MBN


MBN 예능 ‘돌싱글즈2’ 이혜영, 정겨운이 동거에 돌입한 돌싱 커플의 파격 대화에 돌싱 선배로서 ‘찐’ 공감을 표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돌싱글즈2’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 서로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가동한 돌싱남녀 김계성-김채윤-김은영-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의 최종 커플 선택 현장과 매칭된 커플의 동거 첫날 모습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MC 이혜영과 정겨운은 한 돌싱 커플의 동거 현장을 VCR로 지켜보던 중, 파격적인 대화의 흐름에 폭풍 리액션을 쏟아낸다. 해당 커플이 동거 생활에 들어가기 전 서로의 SNS를 염탐했다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한 데 이어 “SNS에서 과거 결혼식 영상을 봤다”는 아슬아슬한 멘트를 날려 4MC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오로지 ‘돌싱글즈’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아니냐”며 감탄하는 유세윤에 이어 이지혜는 “굳이 파고들어서 볼 필요가 있었을까?”라고 우려를 내비친다. 그러나 이혜영과 정겨운은 “이런 건 솔직하게 얘기해 주는 게 좋다. 그래야 빨리빨리 지울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인다. 나아가 이혜영은 “난 지워도 지워도 인터넷에 있는데”라고 탄식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최종 선택에 이어 ‘돌싱글즈’의 시그니처인 웨딩 촬영이 진행된다. 이후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한 돌싱 커플들이 서로의 감정에 너무나도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흥미를 배가시킨다. 돌싱이기 때문에 더욱 쿨한 대화의 현장을 비롯해, 둘만의 생활이 시작되면서 더욱 뜨거워진 커플의 모습이 극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돌싱글즈2’는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데 이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제공하는 11월 2주 차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6위, 검색반응 1위, 출연진 검색 이슈 TOP10을 장악했다. 현재 시즌3를 확정,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3기 출연자를 모집 중에 있다. ‘돌싱글즈2’ 6회는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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