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인터뷰 일화
해외 톱스타들 만났다
타이거 우즈에게 농담?
'대한외국인'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대한외국인'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대한외국인' 프라임이 타이거 우즈와의 인터뷰 일화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웃겨야 사는 배우' 특집으로 송진우, 김민교, 정혁, 프라임이 출연했다.

리포터로 활동했던 프라임은 "블랙 아이드 피스, 세레나 윌리엄스, 웨슬리 스나입스, 에릭 베넷, 타이거 우즈 등을 인터뷰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거 우즈와의 인터뷰 에피소드에 대해 "내가 영어 이름을 쓰고 있어서 작가님이 영어를 잘 하는 줄 알았나보다. 그렇게 타이거 우즈 인터뷰를 보내셨다. 첫 내한 경기였다. 스태프 대군단을 데리고 갔는데 임신한 약혼녀의 컨디션을 위해서 리포터, 카메라 감독만 남고 나가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프라임은 "초등학교 실력으로 영어 인터뷰를 했는데 마지막에 하회탈을 선물로 줬다. 그랬더니 무슨 종류의 나무냐고 해서 '타이거 우드'라고 했다. 위트있게 받아쳤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에는 난리가 났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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