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정찬이 딸 새빛이를 위해 달고나 게임과 침대 만들기에 도전한다.

오는 17일(수)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정찬, 새빛, 새찬 가족이 출연, 달고나 게임과 방 꾸미기에 도전한다.


정찬은 달고나 게임에 앞서 아이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무려 2주치 용돈인 만원을 내기에 걸며 아이들의 흥미 유발에 성공했다. 새빛, 새찬 남매 역시 내기를 위해 각자 아끼는 물건을 걸고 달고나 게임에 임했다. 특히 새빛이는 그동안 고이 간직하고 있던 자신의 유치를 베팅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모여 정찬을 당황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달고나 게임을 시작한 정찬과 아이들. 정찬은 소싯적 실력을 자랑하듯 호기롭게 달고나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첫 시도부터 처참하게 실패하며 달고나 만들기에 난항을 예고했다. 아빠의 계속된 달고나 만들기 실패에 승부욕이 타오른 새빛이가 정찬을 대신해 직접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 새빛이가 가족 최초로 달고나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출연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달고나 게임 후 정찬은 수면 독립 이후 제대로 꾸며주지 못한 딸 새빛이를 위한 조립식 침대 만들기에 돌입했다. 평소 블록 장난감을 통해 쌓은 조립 감각으로 정찬을 잘 도와주는 새찬이와는 달리, 조립에는 흥미가 없는 새빛이는 혼자 사색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침대 조립도 끝이 보이는 듯했으나, 뒤늦게 2차 설명서를 발견한 정찬은 결국 드러눕고 말았다는 후문.


한편 정찬과 아이들이 함께 한 달고나 게임과 새빛이의 방 꾸미기는 17일(수) 오후 9시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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