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180도 바뀐 근황
'이렇게 훈훈했나'
"사랑받고 결혼하려면 복근 만들어라"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웹툰작가 기안84가 몰라보게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15일 기안84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 몸 만들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안84의 운동하는 근황이 담겼다. 그는 한 달 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당시 그는 엄청난 뱃살과 84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체중 감량에 돌입 한 것을 알렸다. 기안84는 "74kg까지 빼겠다”며 “10키로 금방 뺀다”고 선언했다.

이후 한 달이 지나 화보촬영 하루 전날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살이 좀 빠졌다”는 말에 기뻐하며 자신의 모습에 한껏 취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치킨 먹방을 펼쳤다. 그는 “거의 유산소랑 런닝만 뛰었는데 일단 몸에 각을 좀 잡았다고 해서 싫어하는 근력 훈련을 병행했다”며 “그래도 밥을 먹으면서 해서 기운이 나긴 났다. 그런데 술을 끊어야 된다”고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화보 촬영날이 밝았다. 기안84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는데, 한눈에 봐도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을 위해 준비된 케이터링을 챙겨서 야무진 먹방을 펼치기도 했다.

기안84는 이날 촬영의 하이라이트인 ‘복근 공개’에 나셨다. 촬영에 앞서 그는 몸을 펌핑 시키겠다며 근력 운동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사진을 모니터 하던 기안84는 빨래판 복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열심히 해서 지훈이(비) 형님 옆자리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기안 84 “복근을 만들어야 사랑받고 결혼하고 가정의 평화와 번영이 올 것”이라며 “여자친구오 사이 안 좋다면? 복근을 만드세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제 연애 하시는 거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대답 대신 복근을 보여주며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후 이어진 상황극에서 기안 84는 “연애할 시간이 어딨어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나”라고 연기를 펼쳤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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