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사진=TV CHOSUN 제공)
'내일은 국민가수' (사진=TV CHOSUN 제공)



장장 2년 여의 기다림을 끝으로 ‘위드코로나’의 첫걸음을 뗐다.


‘국민가수’가 본선 3라운드인 대망의 ‘국민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7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6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방송 직후 진행한 4차 대국민 응원 투표 역시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가수’가 오는 18일 방송되는 7회 예고 영상을 통해, ‘국민가수’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국민 콘서트’의 폭발적인 열기를 전달해 흥분감을 치솟게 했다. ‘국민가수’는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장장 2년여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전격 진행한다는 소식과 함께 방청단 모집을 공고했던 상태. 특히 모집 공고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열화와 같은 신청 건수가 쏟아지면서 ‘국민가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국민가수’ 7회 예고 영상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모인 청중단이 붉은색 플래카드를 들고 일제히 열띤 탄성을 내지르는 장관을 담으며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이어 ‘국민 힐링 요정’ 김유하가 무대 위를 방방 뛰며 춤을 추는데 이어, ‘여심 스틸러’ 이솔로몬과 고은성이 그간의 젠틀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무아지경 막춤에 심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K-POP의 미래’ 류영채는 역대급 난이도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의 환호 데시벨을 절정으로 이끌었고, ‘역전의 용사’ 이병찬은 한층 자연스럽고 편안해진 몸짓을 한 채 환한 웃음을 드리운 모습으로 보는 이의 입꼬리도 끌어올렸다. 특히 김유하가 “삼촌 이모들, 안 오면 저 혼자 노래 불러 버릴거에요”라는 깜찍한 선전포고와 동시에 이선희의 노래를 열창하다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을 포효하며 입을 떡 벌어지게 했던 터. 25인의 참가자들이 준결승 전 마지막 본선 라운드인 ‘국민 콘서트’에서 또 어떤 역대급 무대로 마스터를 비롯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사전 모집 공고에 따라,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모두 완료한 후 모인 청중단 전원은 현장에서의 방역 수칙 역시 꼼꼼하게 지켜가며 건강하게 공연을 즐겼다”며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었던 마음을 뻥 뚫리게 만들어줄, ‘국민콘서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국민 응원 투표 4차 결과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7회를 통해 발표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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