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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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가 오디션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하며 감동과 웃음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16일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 예선 팀 지명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화에 이어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물론, 감독 5인의 치열한 스카우트 전쟁 2차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팀 지명전에선 11년 차 무명가수 나상도부터 13년차 현역 가수 마이진, 품바의 여신 김추리, 데뷔 1개월 차 햇병아리 메아리, 그리고 MBN ‘트로트퀸’ 우승자인 지원이의 무대까지 이어진다.

폭발적인 고음을 선사하는 참가자부터 저음의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감독들의 마음을 흔든 참가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의 향연에 감독 5인은 양보 없는 스카우트 전쟁에 돌입, 결국 “국제 무대 경험 다수”, “일본 진출은 나를 선택해야 해” 등 커리어 나열까지 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김수희 감독이 ‘아이돌 수집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게 된 이야기부터 모든 감독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 스카우트 참가자의 무대와 단 하나의 스카우트도 받지 못한 참가자들의 마지막 희망의 끈까지 공개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등장과 함께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와 훈훈한 외모로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은 박경민과 첫 회에서 참가자 김나윤이 선곡한 ‘일어나’의 원곡자 금윤아의 무대가 이어진다. 또, 얼굴을 가린 채 “노래부터 들려주겠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지원이의 무대에 감독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헬로트로트’는 K-트로트 세계화를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트로트 가수 발굴 및 육성하는 신개념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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