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앤버터, 입담 배틀
라비, 문세윤과 도플갱어?
현장 방청객과 호흡
'코미디빅리그' / 사진 = tvN 제공
'코미디빅리그' / 사진 = tvN 제공


'코미디빅리그'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크루 코카앤버터와 가수 라비가 출격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2021년 4쿼터 7라운드가 펼쳐지며, 코카앤버터의 리헤이, 제트썬, 가가, 질린, 비키가 깜짝 출연해 존재감을 뽐낸다. '수틀린 우먼 파이터' 코너에 등장하는 이들은 이은형, 김용명, 이은지 등과 화끈한 입담 배틀을 벌이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마저 이어가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라비는 '사이코러스'에서 신인 가수 '부끄뚱' 문세윤을 지원 사격한다. 문세윤과 도플갱어 같은 모습으로 이목을 모은 라비는 문세윤의 데뷔곡 '은근히 낯 가려요'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황제성, 양세찬의 직설적인 코러스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은 약 1년 8개월 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현장 방청객들과 코미디언들의 차진 호흡이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인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열기 속 코미디언들이 물 만난 물고기처럼 개그감을 폭발시킨 것. 먼저 '랜선 오디션'은 '현장 오디션'으로 코너명을 바꾸고 관객과 소통한다. 남다른 흥과 끼를 폭발시킨 현장 오디션 지망생들, 이들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코미디언들의 찰떡 케미스트리가 두 배의 재미를 선물할 전망이다.

'두분사망토론'의 이상준, 박영진은 '결혼할 사람의 과거와 미래 중 하나의 모습만 볼 수 있다면?'을 주제로 토론한다. 두 코미디언은 화려한 즉석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하드캐리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 밖에 중독성 짙은 캐릭터로 열연하는 이용진, 문세윤, 황제성의 '코빅 엔터', 한껏 활기찬 퍼포먼스를 보여준 문세윤, 이국주, 홍윤화의 '셀룰나이트'까지, 현장 방청객들을 배꼽 잡게 만든 '코빅'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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