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2' 이미주 "서울 아파트 플렉스, 곧 이사"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최근 서울 아파트를 '플렉스'했다고 밝혔다.

14일 정오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런웨이2'에서는 이미주가 햄버거 요리 배우기에 나선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이미주는 요리 전 과정을 섭렵하는 것은 물론, 무한 친화력으로 매장 직원들과 화기애애 토크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매장 직원들 사이에서 유일무이한 아르바이트생으로 고군분투하던 이미주는 최근의 ‘플렉스’ 근황을 밝히며 단숨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미주는 "어제 집 보러 갔다. 서울 아파트로 이사 간다”고 말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직원들이 "집 사신 거냐"며 부러워하자, 이미주는 "산 건 아니고"라며 수줍어하면서도 뿌듯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고.

햄버거 배우기에도 전력을 다하던 이미주는 직원들조차 인정할 정도의 찐 아르바이트생 포스를 내뿜었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을 위해 손수 다양한 햄버거 메뉴들을 요리하는 것은 물론, 메뉴 안내와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다.

손님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던 이미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지쳐가더니 퇴근을 10분 앞두고는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흥겨운 춤사위를 시작해, 완벽한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미주와 함께 하루를 보낸 매장 직원들의 평가가 어떨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이미주를 고용한다면 어떨지에 대한 답변부터 그의 업무 태도와 노력에 대한 답변까지, 직원들의 가지각색 반응들이 공개되는 것. 또한 한 직원은 이미주의 비주얼에 대해 “얼굴이 햄버거 패티만하다”라는 특급(?) 칭찬을 해, 이를 듣던 이미주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