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은희 SNS)
(사진=홍은희 SNS)

배우 홍은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홍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진짜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 촬영 중인 홍은희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운 날씨에 얇은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를 입은 홍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겨울은 촬영하기 제일 힘들어요.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데. 의상은 항상 춥다는 게 함정. 핫팩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은희는 배우 유준상과 지난 2003년 3월 결혼했다. 또 최근 '오늘부터 우리는'에 캐스팅됐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