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윤정희 /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윤정희가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7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윤정희는 13일 방송되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에 첫 등장한다.

극 중 윤정희는 국내 패션 활성화에 앞장서는 품격 높은 셀럽이자 유명 백화점의 상무이사 신유정으로 분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품있는 아우라와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빠짐없이 갖춰 언제 어디서나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또한 신유정은 하영은(송혜교 분), 윤재국(장기용 분)과 미묘하게 엮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알려져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윤정희 /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윤정희 /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윤정희는 7년 만의 복귀인 만큼, 연기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스타일 면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신유정 캐릭터를 선택했다. 윤정희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유정의 내면을,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신유정의 외적인 모습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아낌없이 발산할 전망이다.

한편 SBS '하늘이시여'로 화려하게 데뷔한 윤정희는 이후 KBS2 '행복한 여자', SBS '가문의 영광', '웃어요 엄마'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선보여왔다.

이렇듯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열연을 펼쳐온 윤정희이기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신유정으로 분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