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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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가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로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달리와 감자탕'에서 안착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연우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연우는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 착희를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착희는 저랑 비슷한 점도 다른 점도 많았다. 착희를 연기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깨닫기도 했고 배우기도 했다. 착희와 함께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우는 "또한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모든 배우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항상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에 착희로 지냈던 지난 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함은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무(無)이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 진무학과 귀티가 흐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 김달리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이야기로 연우는 진무학을 짝사랑하는 안착희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연우는 자칭 연애 도사, 타칭 백치미를 자랑하는 안착희의 당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매회 거침없이 톡톡 튀는 캐릭터를 선보여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연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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