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배우 조인성이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1위로 뽑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조인성이었다. 조인성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잠실 L타워에 위치한 초고층으로 총 2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입주민에세 6성급 호텔 서비스와 고급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규모에 따라 약 50억 원~300억 원이다. 관리비는 일반 아파트의 3배로, 한 달에 400만 원 정도다. 같은 층에는 가수 김준수도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2위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다. 이들 부부는 2020년 준공된 청담동의 P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들은 한강조망권이 가장 좋은 16층의 한 세대를 매입했다. 같은 평수의 최근 매매가는 약 115억 원이다. 이웃 주민으로는 프로골퍼 박인비가 있다.

3위는 태양·민효린 부부로, 지난해 이사해 SNS를 통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한남동에 위치한 P아파트로, 이곳은 강북 최고 분양가로 공급됐다. 뿌의 집은 펜트하우스 바로 아래층에 위치한 복층 구조로, 최소 100억 원대, 최대 150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노라마 한강뷰, 매봉상과 용산가족공원 등 자연친화적 입지가 특징이다. 방시혁도 이 아파트의 80평을 약 10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이 아파트에 전세 보증금 10억 원, 월세 2000만 원의 반전세로 입주해있다.

3위는 태양·민효린 부부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이 부부의 신혼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P아파트로 강북 최고 분양가로 공급됐다. 최소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시혁, 싸이 등이 살고 있다.

4위는 BTS 제이홉이었다. 제이홉이 살고 있는 성수동 T아파트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특, 동해, 소녀시대 태연, 써니도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통창으로 전 세대가 한강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이홉은 2016년과 2018년에 걸쳐 2개 호실을 샀고 현 시세는 약 80억 원이다.

5위는 지드래곤이었다. 이 아파트에는 송중기, 이종석, BTS RM과 지민도 살고 있다. 총 9개동으로 이뤄진 이곳은 입주민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치트니스, 농구장, 수영장, 골프 연습장은 갖추고 있다. 지드래곤이 사는 약 70평 펜트하우스는 약 90억원이다. 매월 관리비만 약 109만 원, 1년에 약 1300만 원 정도다. 이곳의 펜트하우스는 전용주차장과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어 사생활 보호에 최적화 돼있다.

6위 김수현은 성수동 G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한강뷰, 호텔 못지않은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서울숲이 아파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이기도 하다. 아파트에는 골프장, 수영장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갖춰져 있다. 김수현은 아파트에 각각 30억대, 40억대의 2개 호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 인순이, 왕영은 등도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현 시세 최고가는 약 95억 원이다.

7위는 소지섭이었다. 지난해 깜짝 혼인신고로 품절남이 된 소지섭이 신혼집으로 선택한 아파트는 한남동에 있는 H아파트였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1천억 원 대의 예술품들이 전시돼 있다. 소지섭의 집은 이 아파트단지에서 두 번째로 넓은 세대로, 4개의 침실, 3개의 욕실을 갖춘 집이라고 알려졌다. 2019년 이 아파트의 매입가는 61억 원으로,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실제거래가는 약 90억 원으로, 3년 만에 약 29억 원 올랐다.같은 아파트 이웃주민으로는 안성기, 이요원, 이영자, 김동현 등이 있다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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