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서동주-서정희./ 사진=JTBC 방송화면
'터닝포인트' 서동주-서정희./ 사진=JTBC 방송화면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돈독한 모녀 케미로 미소를 유발했다.

서동주는 12일 오전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이하 ‘터닝포인트’)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와 서정희는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출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24년의 긴 유학생활 끝에 엄마 서정희와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하는가 하면, 서로의 집 가까이에 살게 된 일화까지 밝혀 웃음을 안겼다.

서동주의 토크에 서정희는 “옆집에 사니까 언제든지 딸을 챙겨줄 수 있어 좋다”라고 언급하며 딸 바보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서정희는 서동주의 미술적 재능을 자랑하며, 중학생 시절 그렸던 여러 그림들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완벽한 모녀의 모습에 정가은은 “제 딸이 나중에 동주 씨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며 감탄을 연발했고,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편지를 읽어가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후 MC들은 서정희, 서동주 모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나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서정희는 “없다”라고 단언, 털털한 답을 내놓아 유쾌함을 더했다. 쉴 틈 없었던 토크에 이어 두 사람의 달달한 브런치 타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채널이 고정됐다.

서동주와 서정희는 모녀 데이트를 나오면서도 서로 상극인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재미를 안기는 것은 물론, 각자의 모습에 “엄마가 예쁘죠”, “동주가 예쁘지” 등의 덕담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렸다.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서동주는 앞으로 NQQ채널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등 많은 예능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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