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스틸컷./사진제공=MBN
'돌싱글즈2' 스틸컷./사진제공=MBN


MBN 예능 ‘돌싱글즈2’에서 이혜영과 유세윤이 새벽에 벌어진 돌싱남녀의 극적인 사건에 말을 잇지 못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돌싱글즈2’에서는 지난 회 방송에서 자녀 여부를 공개한 돌싱남녀 김계성, 김채윤, 김은영, 유소민, 윤남기, 이덕연, 이다은, 이창수의 마지막 데이트와 ‘돌싱 빌리지’에서의 합숙을 모두 마친 8인의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이혜영과 유세윤이 돌싱남녀 사이의 극적인 현장을 목격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녀 관련 정보가 모두 공개된 돌싱남녀의 셋째 날 밤, 치열한 눈치 작전이 펼쳐지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이 묘하게 엇갈리는 의미심장한 사건이 벌어져 4MC를 놀라게 한 것.

현장을 지켜보던 유세윤은 “이건 무슨 영화야?”라며 허탈해하고, 이혜영은 “왜 저러고 계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더욱이 “상황이 되게 웃겨지잖아”라는 한 출연진의 말이 이어지자 이들은 “어떡해”를 연발하며 입을 틀어막는다. 과연 새벽에 벌어진 ‘남녀 간 큰 서사’의 실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돌아오는 5회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100% 확신하기 어렵게 만드는, 예측 불가의 상황들이 펼쳐지면서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돌싱글즈’ 사상 최초로 벌어진 데이트 거부 사태에 4MC가 헛웃음을 짓는 상황도 펼쳐진다. 눈을 뗄 수 없는 나노 단위 전개를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돌싱글즈2’는 지난 4회 방송에서 평균 4.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분당 최고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제공하는 11월 1주 차 화제성 지수에서 비드라마 TV 부문 화제성 9위와 비드라마 검색반응 1위,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돌싱글즈2’는 ‘돌싱 빌리지’에서의 미방송 분량을 전격 공개한다. 본방송 직전 시간인 14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돌싱남녀 8인의 데이트 미공개분을 1시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돌싱글즈2’ 5회는 1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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